<10년간 임대로 살아보고 분양받는 : 10년 공공 임대주택>
10년 임대로 살다가 내가 분양 받는것
[10년 공공임대주택 소개]
국가 지자체 LH가 주택도시기금 등을 지원받아 건설하여 공급하는 전용면적 85미터제곱 이하의 주택으로써
10년 임대 후 소유권을 이전하는 주택.
[신청자격]
-무주택세대개 구성원, 소득 및 자산기준 충족자
[공급방식]
임대거주 10년 >>보증금월임대료 / 분양전환 >> 감정평가 100%
시세보다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특장점이 되나 보증금월임대료 확인
예: 고양 향동지구
보증금 6700만. 월세 47만
>> 보증금 최대전환시 공급가는 보증금 1억2천, 월세 19만
임대기간에 저렴하게 거주 가능
분양전환 감정평가 100%는 시세를 기반.
10년 공공임대주택 문제점:
판교 >> 8~10억 시세로 평가가 됨.
처음부터 감정평가로 가기로 했기 때문에 쉽지 않음.
국가에서 10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줄일 예정.
청약통장 날라가지만 대신 배우자 청약통장을 활용해서
다시 청약통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.
<청약통장 100%이해하기>
이것을 어떻게 유지하고 사용/활용할까
[청약통장 소개]
신규아파트 분양 내집마련 위해서.
가입대상 국민인 개인. 미성년자 외국인 모두 가입 가능
가입기간: 가입한 날로부터 국민주택/민영주택 입주자로 선정 시 까지
가입금액:매월 2만원이상 50만원 이내에서 10원단위로 자유롭게 납입
예금자보호: 주택도시기금에 의해 정부가 별도로 관리하고 있음.
[소득공제]
7천만원 이하의 무주택세대의 소득공제 가능. 배우자 중 한명만 가능.
[청약통장 종류]
청약저축, 청약부금, 청약예금, 주택청약종합저축
과거에는 저축/부금/예금으로 가입.
공공/민영, 평수, 본인 세대주 세대원에 따라서 가입이 매우 달라짐.
그래서 종합이 생김 >>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.
청약종합저축: 월2~50만원까지. 모든 주택
분양 1순위: 2년. 24회.
청약통장은 행복주택, 청년주택은 가점 활용해서 계속 청약통장이 살아있지만
신혼희망타운, 공공임대타운은 청약통장이 소멸 된다.
공공주택에 신청하는 조건 중에 80미터제곱이하 >> 청약저축과 청약종합저축만.
2009년 5월 기준 >>청약 종합 저축 통장으로 됨
[청약통장예치금 기준]
85미터제곱 이하 서울/부산 300만원 이하
102미터제곱 이하 서울/부산 600만원
후기:
민간과 국가에서 제공하는 국가 공공주택은 또 기준이 많이 다르네..
20살 때 가입했던 신한은행 저축통장 2만원씩 넣다가 1년만에 깼는데.
왜 깼을까..ㅋㅋ... 아쉽다.
ㅋ상도에 사는 나혼산 이시언처럼 꾸준히 넣고 당첨분양을 기원했어야했다..
어릴떄부터 재테크를 공부했더라면..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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